Translate

도메인 결정 그리고 구입 서비스 업체 비교 분석하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의존하다가 잦은 크롤링 오류와 카카오톡의 자체 구글 광고 등으로 수익을 쉐어해야하는 상황이 되자, 다른 블로거들처럼 제 2의 블로그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하여 나만의 도메인과 서버를 구축하여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하나, 제 역량이 그 정도는 아닌지라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의 중간쯤에 있는 구글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때와 동일하게 2차 도메인 연결 없이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였으나, 데이터를 검색하면 검색할수록 2차 도메인 연결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는 구글블로그(블로그 스팟)을 시작하려할 때, 많은 분들이 'xxx.blogspot.com'라고 그대로 사용하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어렵다고 하고, 이후 다른 서비스로 옮기려고 할 때도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도메인을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메인을 블로그 서비스에 연결하기로 하였다면, 글을 작성하던 중간이 아니라 이왕이면 블로그 시작 시점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도메인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기존에는 신경도 쓰지 않던 문제이다보니 하나씩 알아가야할 것이 참 많더라고요. 



도메인 결정 

먼저 도메인을 결정할 때는 다양한 고려사항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운영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성격을 드러내주는 단어가 포함되면 좋을 것이고, 그러면서 너무 길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도 나쁜 뜻으로 표현되지 않을 그런 단어여야할 것입니다. 물론 이상한 뜻으로 사용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없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그러한 적절한 단어는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을 확률도 높으며 이미 선점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진행을 하였고, 그런 단어를 조합해주는 사이트를 통해 도메인을 결정했습니다. 길이는 알파벳 6개로 짧게, 그리고 com으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도메인이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제 구입하려하였는데요. 어느 서비스 업체를 통해 구입할지 고려하였습니다. 워낙 블로그 수익이 적었기에, 도메인 비용도 이왕이면 합리적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도메인 구입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도메인 구입 시 신경써야하는 항목은 아래와 같이 3가지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도메인 구입 가격 및 연장 시 가격 인상 정도

위와 같이 일단 서비스 업체마다 판매하는 도메인의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도메인을 연장할 때, 비용이 갑자기 인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벤트성으로 싸게 구입하게 하고 이후, 연장 시 도메인 연장비용이 비싸다면 초기에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 전혀 의미없는 일이 되는 것이죠. 

업체들을 비교해보니 보통 12달러 정도였고, 이벤트로 9달러 정도 하는 서비스 업체도 있었으나 위에 설명드린 2, 3번을 고려하니 가격은 비슷해졌습니다. 


2. 등록정보 숨김 설정 서비스 제공 및 가격

각  도메인 업체에서는 도메인 등록정보 숨김 설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메인을 등록한 개인이나 법인의 정보를 숨겨주고 있습니다. 굳이 오픈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이 서비스가 꼭 필요한데요. 

국내 업체들에서는 이러한 서비스에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해외 업체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무료이더라고요. 이는 1회에 약 3천원 정도 비용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는 건당 금액으로 도메인을 2년으로 사용계약을 하고 '등록정보 숨김설정'을 해도 3천원이고, 도메인 사용 기간을 1년으로 해도 3천원이 됩니다. 


3. SSL(Site security made simple) 서비스 제공 및 가격

다음은 SSL의 서비스 제공입니다. 이는 사이트의 보완과 관련된 것으로 HTTPS로 설정을 하려면 SSL/TLS 인증서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무료 버전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도메인을 구입하면서 함께 제공이 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이 SSL 무료 버전을 찾아 설치하면 해마다 갱신해줘야한느 불편함도 있다고 해서요.이러한  서비스가  자동으로 발급, 설치가 가능한지를 체크해 봤습니다. 



그럼 이렇게 도메인 서비스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하는 점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실제 제가 고려했던 몇 개의 서비스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도메인 사이트 비교 분석 

1. 가비아 

가비아


가비아는 국내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업체라서 비교해 봤습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서인지 기본적으로 도메인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외 업체에서는 무료로 해 주는 '등록정보 숨김 설정' 기능을  1건당 3천원씩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가비아의 장점은 국내에서 인기 많은 업체이고, 한글로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기)



2. 네임칩

네임칩 Namecheap


다음은 해외에서 저렴하게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다는 네임탭을 알아봤습니다. 초기에 할인 쿠폰 같은 얻으면 10달러 이하로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여 찾아가봤습니다. 물론 무조건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나름 다른 블로거들이 서비스도 안정적인 편이라고 평가해 놓은 서비스라서 고려하였습니다. 

현재에도 .com의 경우 5.98달러로 가능하는 자극적인 문구로 유혹합니다. 하지만 진행해보면 실제로는 그 금액에 구입이 어렵고, SSL도 11달러로 구입해야하고 (물론 구입하지 않고 무료 버전을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요) 비용이 점점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3. 구글도메인 

구글도메인 홈


구입할 당시에는 몰랐으나, 구입 후 얼마지나지 않아 구글도메인 매각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그 뒤, 해당 서비스가 다른 업체로 넘어간다고 하더니 아래와 같은 업체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입할 때는 구글 도메인 서비스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squarespace


기본 도메인 구입 가격이 12달러며, '등록정보 숨김 설정' 기능도 무료로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SSL도 구글블로거에서는 불필요하다는 설명을 보고 해외 업체 중에서는 제가 믿을 수 있는 구글 도메인 서비스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네임칩 서비스가 가격적으로 좀 더 저렴했지만, 아무래도 도메인이다보니 믿을 수 있는 업체가 필요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서비스 운용이 안정적이고 문의사항에 빠르게 답변을 주는 것도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네임칩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는 업체라는 평이 많았기에, 여기서부터는 개인의 취향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도메인 사용 결정과 이름 정하기, 그리고 어떤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여 도메인을 구입할 지, 제 고민 경험담을 담아봤습니다. 이후, 도메인 서비스 업체 비교할 때 직접 경험해 본 내용들을 한 업체씩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롯데쇼핑포인트(엘포인트, 스노우포인트) 롯데마트에서 사용하는 방법

농협 금융인증서 발급 ARS 전화 오지 않을 때 (전자금융사기예방서비스 번호 수정)

KB국민은행 ATM으로 무통장 입금 및 일일 입금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