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우산 분리 수거하는 방법
시간이 날 때마다 집의 이곳저곳을 정리하고 짐을 버리곤 하고 있습니다. 다 나중에 쓸 것 같아서 보관하다 보니 생각보다 집이 어지러워지고 늘어난 집에 어수선해집니다. 이번에는 신발장 쪽을 정리하다가 못쓰게 된 우산을 정리해서 버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장우산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접이식 우산은 잘 사용하지 않고 있고 누군가가 줬을지 모를 이 우산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녹슬고 낡아있었습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예전 같으면 아무 생각 없이 분리수거함으로 이동했을 접이식 우산이지만, 얼마 전 TV에서인지 블로그 글을 본 것인지 일일이 분해하여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대로 실천하게 되었다. 우산을 전체적으로 펼쳐서 철제, 플라스틱, 합성섬유 등을 분류하기로 한다. 실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먼저 가위로 잘라내서 우산 철과 합성섬유를 분리해 줬습니다. 그렇게 진행했더니 이렇게 똑딱이 부분, 합성섬유 부분과 우산대로 나누어졌다. 똑딱이 부분은 나중에 활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따로 보관하기로 하고, 합성섬유는 재활용이 어렵고 태워져야 하는 부분이라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고 우산대는 분리수거함에 넣었습니다. 우산 분리하는 것 오래 걸리지 않으니 이렇게 분리해서 버리면 지구를 우리 후세대가 더 오래 머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분리해서 버리는 습관을 모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우산 #분리수거 #우산분리수거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