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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공모주 청약 참여 후기


오래 전에 주식을 좀 했다가 공부없이 친구 추천으로 기아자동차를 구입했다가 손해를 보고 나온 터라 한동안 주식과 담을 쌓고 살다가 다들 그러하듯 작년(2020년)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공모주로 꽤 용돈벌이가 괜찮길래 저도 몇 번 해보고 있는데요. 와우, 시초가가 공모가 밑이라니, 이런 경험은 처음 또 해보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롯데렌탈'이었습니다.





그래도 '롯데'인데, 공모가밑으로 시초가가 형성되다니 적잖게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그냥 이름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것인데, 제 예상이 빗나가버렸습니다.) 

2021년 8월 19일 상장되는 날, 시초가는 공모가 밑으로 시작했고 이후 소폭 반등하였으나 오후 계속 떨어져서 결국 55,500원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때라도 처분했어야 했습니다.) 

주식은 우상향하기 마련이니 언젠가  상승하리라 기대하기는 하는데요.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모가에 미치지 못했던 크래프톤의 이야기가 저의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역시 53,400원까지 계속 떨어지며 마감이 되었습니다. 공모가는 59,000원으로 당분간은 주식 시장도 좋지 않아서 공모가보다는 올라가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롯데렌탈'이 아니라 '아주스틸'의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려 하였으나 게좌 개설을 제때 하지 못해서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역시나 제가 참여하지 못해서 그런지, '아주스틸'의 경우는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시작하여 거래제한이 있는 30%까지는 아니지만, 20%의 상승률을 기록했었습니다. (원래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상승한다는 법칙을 많이들 이야기하니 말입니다.)

결과도 이렇게 다르다보니 더욱 아쉽습니다. 증권계좌 개설 순서를 잘못하는 바람에 '아주스틸'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증권사 계좌가 없어서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거든요. 너무 너무 아쉬움이 남으며, 이번 기회에 여러모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23.12.12일 추가,
참고로 이 롯데렌탈 공모주 참여했던 주식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이너스를 탈출하지 못해서 여전히 보유하고 있답니다. 다시 상기하게 되면서 쓰린 가슴을 쓰다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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