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블로그 살리기 종료 그리고 애드포스트 수익인증
휴먼블로그 약 4개월간 소생 노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꾸준히 해 보겠다고 다짐했던 휴먼블로그 살리기는 그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느린 속도로 늘어나는 방문자수를 보면서 사진 선별 & 편집 & 글 작성 시간을 보낼 수는 없더라구요.
아무리 제 일상의 기록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의욕이 안 생기고 제가 블로그를 하면 1일 1포스팅을 기본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운영하는 채널의 전체적인 페이지뷰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포기합니다.
여러 채널을 반응이 없어서 빠르게 블로그가 성장하지 않아도 묵묵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초심은 사라지고, 힘들고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지더라고요. 의욕만 앞서고 포기하는 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휴먼블로그 살리기는 평균 페이지뷰 100을 넘기지 못하여 약 4개월만에 종료합니다. 그냥 기존 아이디 포기하시고 새로운 아이디로 개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지급
다음은 지난달 애드포스트 수익!
리뷰가 좀 늦기는 했는데, 이전 달에는 애드포스트를 다시 진행하고 처음 수익을 입금받은 달이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애드포스트로 인해 수익이 발생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렇게 애드포스트 수익인정을 해 봅니다.
정말 웬만한 월급 정도의 수익을 얻으시는 분들은 보통 경제블로거이시긴 하던데, 그래서 저도 네이버에 살짝 경제 카테고리를 넣어봤는데 해당 주제의 글은 많이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주제를 일관되게 가지고 가야하는 것과 상충되는 것이라 아직도 혼돈의 과도기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틈나는대로 경제, 재테크 분야의 주제를 좀더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4년 1월 추가, 이후 주제를 하나에 맞춰가기로 하고 얼마되지 않는 다른 주제의 글은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
5월 말 경에 입금된 첫 애드포스트 수익!
약 3개월만에 얻어낸 금액이었습니다. 연 12.5만원이 넘지 않아서 제세공과금 공제 전 금액이랍니다. 연 12만 5천원이 넘으면 소득세, 주민세 원천징수 후 잔여금액이 입금된다고 합니다. 이는 페이로 전환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드포스트는 솔직히 첫 달 반짝하고, 이후에는 거의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첫달은 새롭게 시작한 블로거에게 주는 베네핏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초심자의 행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아서 계속 광고 붙여두려고 합니다.
일단 몇 달에 반 번 치킨값 정도는 나오니 모아서 간식을 사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달에 6월 애드포스트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마무리
상위 1% 아니, 상이 0.01%의 실력자들의 블로그를 보고 너무 쉽게 생각했던 블로그로 월급쟁이되기 프로젝트는 접어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 본업에 충실하며 취미생활로 다시 돌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현실은 냉담했으며, 월급은 커녕 온라인 월세를 받기도 어려운 실력이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의 테스트가 아니었나 말씀하실 수 있으나, 어떠한 시그널이라도 보여야하는데 그렇지 않음에 여기서 목표를 수정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일단은 몇달에 한 번씩 간식을 사먹는 정도로 유지하기로 하고요. 이후 어떠한 시그널이 생기면 그때 다시 온라인 월세 그리고 조금씩 부업 정도로 확장해 가는 단계를 밟는 꿈을 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쉽지 않은 블로그로 돈 벌기를 자주 다루지는 않겠지만, 유의미한 변화가 생긴다면 다시 공유하러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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