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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비교 분석


일상을 기록하거나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시작하는 블로그. 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시도하고 그 결과로 전업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같은 높은 수익은 아니라고 해도 블로그로 꽤 많은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네이버를, 궁극적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html 수정이 가능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서는 장단점을 파악하기에 어려울 수 있으니,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 시간을 좀 단축하고자 한다면 미리 경험해 본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 참 오래되었는데 그 경험을 잘 살리지 못한 것을 내내 후회하고 있습니다. 잘 살렸다면 높은 방문자수와 수익을 누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후회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 새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하였으나, 카카오 자체 애드센스 광고 수익 사태로 점점 그 애정을 잃게 되고 결국 구글 블로그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기록을 보니 이미 2008년도에 살짝 구글 블로그에 발을 디뎠던 적이 있었습니다.(이미 개설된 블로그가 있더라고요) 


결국 플랫폼의 지속성 그러면서 약간의 자유가 보장되는 공간에서 활용을 위해 구글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하여 현재는 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까지 모두 3개의 플랫폼의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더 발전하면 나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워드프레스로 넘어갈지 모르겠으나 아직은 그러한 지식도 없고 유지비 또한 부담이 되어 현재는 여기서 만족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아래 3가지 주요 블로그를 비교해 드리고자 하니 참고하여 각자에게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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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국내 대표 포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정해진 플랫폼 내에서만 글을 작성하고 운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손쉽게 방문자 수를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글만 써도 하루 10건 이상의 방문자, 어느 정도의 글이 있다면 하루 100건의 방문자를 기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손쉽게 네이버 아이디 당 1개씩, 즉 1인당 3개의 블로그까지 개설이 가능합니다. 또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로 컴퓨터쪽에 지식이 별로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손쉽게 "예쁘게" 만드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네이버에서 선정하는 인플루언서에 뽑히면 일반 블로거들보다 높은 단가의 광고를 받을 수 있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하는 블로거들과 큰 차이없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증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거들에게는 다양한 협찬, 기사 의뢰가 넘쳐나서 광고 수익을 제외하고도 추가로 부가적인 수익이 많습니다. 그리고 브랜딩을 잘 하는 블로거들의 경우, 전자책 출판에 강의까지도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은 티스토리입니다. 국내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하여 '초대권'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었으나, 카카오에 인수된 이후로 개방형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면서 전문 블로그에서 많은 부분이 네이버화된 것으로 보여지나 그래도 최근까지에도 IT전문 내용을 다루는 블로거들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IT전문 블로거들들이 최근 카카오 자체 광고 사태로 많이 탈출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html 수정이 가능하여 각자의 취향에 맞춰 스킨 수정이나 광고도 원하는 위치에 게시하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소문이 나서 또다른 블로거를 유입시키는 긍정적인 요인이 되었으나, 높은 트래픽을 발생시키며 또 다른 서버 비용이 발생하자 수익이 없는 티스토리는 카카오의 부담이 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최근의 사태를 겪으며 많은 사용자들이 결국은 티스토리도 다른 '다음'의 서비스처럼 사라지지 않겠느냐는 것이 중론이며, 그로 인해 자신의 소중한 데이터를 잃을지 모를 불안감에 그리고 절반 이상의 수익이 사라진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그보다는 사이트 신뢰 지수가 높아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선뜻 떠나지 못하는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당장 워드프레스가 구글 블로그로 이전을 한 듯, 초기에는 방문자가 하나도 없는 날이 대부분일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입니다. 



구글 블로그 

다음은 구글에서 운영하는 구글 블로그입니다. 구글의 블로그인 Blogger와 Blog Spot이라는 서비스가 합쳐져 Blog Spot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blogspot.com으로 티스토리와 유사하게 2차 도메인으로 활용할 수 있고, 간단히 html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에디터나 기타 서비스가 친절하지 않아서 국내 사용자들이 조금은 낯설어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테고리 구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형태에 처음부터 겁을 먹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그렇듯 영문을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해서 그러한 것도 있고, 라벨이라던가, 가젯이라던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메뉴 명칭과 다르기 때문에 느끼는 낯섦도 있으니 조금씩 버튼을 눌러보고 하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도 수치는 적지만 다음 포털에서 검색 상위에 노출해 주는 친절함이 있는데, 구글은 그러한 친절함이나 자사 우대가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 블로그도 신생 사이트로 취급되어 하나씩 하나씩 사이트의 신뢰를 쌓아 올라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언제 그 신뢰를 쌓아 검색 결과에 노출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블로거에게는 참 고독한 시간입니다. 



마치며, 

보시는 것처럼 각각의 블로그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손쉽게 접근하여 일단 방문자 수를 올리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기간이 좀 오래 걸려도 높은 이익을 얻고자 한다면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가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과 소통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네이버도 훌륭합니다. 국내에서 높은 방문자와 소통의 재미를 줄만한 블로그는 네이버가 거의 유일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네이버에서 인플루언서가 되거나 1일 방문자가 정말 높다면(10만 이상),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수익에 걸맞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인증 글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20번 넘게 떨어진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그러한 인플루언서에 선정되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높은 장벽이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즉, 평범하게 블로그를 하며 자신의 글을 꾸준히 기재하면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좀 더 쉬운 방법은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를 운영하며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쪽도 애드고시라고 하는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사이트로 선정되는 것을 통과해야 하는데, 정상적으로 글을 작성하면 결국은 통과하기 마련입니다. 이쪽이 네이버 블로거 중에 일부만 선정하는 인플루언서 선정보다는 쉬울 것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게시는 자격 미달인 사이트를 걸러내는 정도의 심사이니 말입니다. 

즉, 단순히 친목용 혹은 많은 방문자를 기대하며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네이버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금 발전하여 커피값에서 치킨값 정도를 벌고자 한다면 네이버, 티스토리 둘 다 괜찮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높은 방문자가 있음에도 애드포스트의 수익쉐어 비율이 낮아 하루 천명 이하라면 그러한 수익이 날 것이며, 구글 애드센스가 적용되는 티스토리의 경우 방문자는 1 ~ 200명 되어도 네이버 500명 블로거와 비슷한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구글 블로그나 워드프레스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체적으로 광고 단가를 분석하고 조절하여 글을 작성하는 데 유리하고, 해당 광고 수익을 온전히 본인이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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