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이용 시 혜택은? (출퇴근시 통행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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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패스 할인 |
하이패스 서비스라는 것이 이제 10년도 더 된 서비스이다보니 이제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잘 모르셨을 정보이니 모아서 다시 정리해드려봅니다. 생활속에서 조금 노력하면 절약할 수 있는 꿀팁들 공유해 봅니다.
하이패스란?
하이패스는 고속도로 이용 시, 톨게이트에 일일이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이후 해당 요금을 납부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차량에 부착된 단말기를 통해 카드에 충전시켜 놓은 금액에서 자동 결제를 하거나, 후불카드를 통해 추후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진입 톨게이트에서는 진입 톨게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종이(티켓?)을 수령하지 않아도 되며, 진출 톨게이트에서는 해당 종이를 내고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하는 단계를 지나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속도로 관리하는 측에서는 자동으로 수납처리가 되니 인건비가 줄어들 것이며,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절약되는 비용을 이용자에게도 약간 돌려주고 있는데요. 그 혜택을 함께 정리해드려볼까합니다.
하이패스 이용 시, 요금 할인
우선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고 선불 혹은 후불카드를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출퇴근 시간에 통행료 요금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혜택에 경차는 해당되지 않아요. 이미 50% 할인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외의 1~3종인 승용차, 승합차, 10톤 미만의 화물차인 경우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하이패스 톨게이트로 이용할 경우, 20-50%까지 할인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몇 몇 후불카드 신용카드사에서는 전월 실적을 채워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쓰여있는데, 이는 부가적인 혜택에 대한 내용이고 기본적으로 통행료는 해당 시간대에 맞춰 진입할 경우, 하이패스 구간 이용만으로도 20-50%까지 할인을 적용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의 측면에서도 기존 톨게이트 구간을 이용하는 것보다 좀 더 효율적인데, 요금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이패스 요금 할인 충족 조건
하이패스 통행료를 할인 받으려면 아래 2가지 요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합니다.
1) 이용 거리
· 진입 톨게이트 - 진출 톨게이트 거리 : 20Km 미만의 거리
2) 시간대
· 새벽 5시에서 아침 7시 : 50% 할인
· 저녁 8시에서 밤 22시인 경우 : 50% 할인
· 아침 7시 이후부터 9시까지 : 20%할인
· 퇴근 저녁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 20%할인
즉, 남들보다 조금 더 이른 출근 혹은 아주 늦은 퇴근의 경우에는 기존 통행료의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에 해당하는 아침 7시에서 9시, 그리고 퇴근 6시에서 8시까지는 기존 요금의 20% 할인 혜택을 줍니다.
선불이던 후불이던 해당 금액이 할인되어 결제됩니다. 아무래도 카드 인식으로 톨게이트를 자동으로 통과하여 교통의 혼잡도를 좀 낮추기 때문에 요금할인을 적용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하이패스 이용 단점
하이패스를 이용하려면 초기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과 카드구입(발급)입니다. 먼저 단말기는 구입하려면 저렴한 보급형은 3만 원에서부터 시작을 하고, 기능에 따라 10여 만 원에 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5만 원에서 7만 원 내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금을 납부하는 방식에 따라 선불카드 혹은 후불카드가 필요한대요. 이때 선불카드의 경우에 구입 비가 5천 원 내외로 발생하고요. 후불카드의 경우에는 연회비 2천 원이 발생합니다. 종종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연회비를 면제해 주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는 카드사마다 혹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할인받는 금액이 크다면, 초기 비용은 감안하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후불카드의 경우에도 최근에는 연회비 면제인 카드가 있으니, 그러한 점을 잘 이용하시면 유용하게 고속도로 이용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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