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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진 티스토리 수익 변동 추이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를 운용하고 있는 초보 애드센스 이용자입니다. 구글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애드센스 승인은 되었으나, 낮은 트래픽으로 인해 수익이 없는 상태이며 티스토리로 평균 1일 1달러 정도의 수익을 내는 초보 애드센스 이용자입니다. 

그런데 이 티스토리로 인한 수익이라는 것이 참 이상한 것이 3-4일을 주기로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희망을 갖게 하다가 또 포기하게 만들고 아리송합니다. 


티스토리 한달 수익



3-4일마다 변동되는 수익 추이

티스토리로 용돈을 좀 벌어볼까 시작한 지, 어느 새 1년이 지났습니다. 10개월 정도 되었을 때, 처음 100달러를 넘겨서 수익을 출금할 수 있었던 아주 평범하거나 혹은 보통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블로거입니다. 

지난 번에도 이야기했었는데, 저는 용돈을 벌어보자라고 했지만 돈되는 글을 쓰기보다는 주변의 일상을 리뷰하면서 작성하는 블로그에 글쓰는 취미 생활이 용돈으로 보답하는 정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블로거입니다. 

그렇기에 드라마틱한 수익으로 발전하지 못함에 동의합니다. 간혹 커뮤니티에 글을 보면 1년이 지났는데, 3달러 이하면 그만두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봤지만,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걸어가보고자 하는 블로거입니다. 

그런데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된 애드센스 수익이 참 얄궂은 것이 '조금 성장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1달러 밑으로 가라앉은 추이가 계속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애드센스 수익이 3-4일은 수익이 조금 나오다가, 3-4일은 또 0.XX달러로 1달러도 못 미치는 수익이 나타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랜덤이겠거니 생각했지만, 너무나 반복적입니다. 

한 2주 전쯤에는 처음으로 5달러를 넘어 9달러까지 찍어서 이제 이 기회를 삼아 조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인가 싶었는데, 역시 아니었고요. 다시 0.XX로 1달러 밑을 상회하는 날들이 3-4일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말, 11월 초에 있었다는 네이버와 구글 업데이트 이후에는 그 수익이 좀 더 낮아진 것 같은 기분까지 듭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의심되는 내용 중에 하나는 티스토리가 서버를 돌려가면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크롤링 오류가 잦은 것과 맞물려 어느 정도 그럴싸 하기도 합니다. 그룹을 나눠서 문제 없는 서버를 며칠 간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것이죠. 사실 크롤링 오류가 났다가 안났다가 하는 것도 멀쩡한 서버를 쓸때는 문제없다가, 그렇지 않을때 해당 문제가 발생한다고 추측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이런 증상을 겪는 블로거들이 동일한 패턴이 아니라는 점도 그 근거를 뒷받침해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서버를 돌려쓰기 때문에 어떤 블로그들은 지난 주에, 어떤 블로거들은 이번 주에 그런 현상을 겪는 것이죠. 어느 정도 의심은 되지만 이 또한 카더라 통신의 의심일 뿐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에서 수익을 좀 더 빼앗아갔다가 덜 뺏어가는 것을 돌아가며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너무 수익이 적으면 글을 쓰지 않고 방치를 하니, 어느 정도 블로거에게도 수익을 줬다가 며칠은 또 카카오에서 많이 가져가고 해야 블로거들도 해당 블로그를 유지할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두가지 모두 의심론자들의 이야기지만,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이 의심론에 지지를 표할 수는 없겠습니다. 

이 반복되는 패턴을 다르게 분석하면 주말에 수익이 감소했다가 주중에 올라가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으로 분석해 볼 수도 있을 것이며, 수익이 줄어든 것은 다음에 이야기할 포털 검색 엔진의 업데이트로 많지도 않은 수익이 더 감소했다 분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월 초 업데이트된 포털 검색 엔진


구글검색엔진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들은 내용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과 11월 초에 검색엔진의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꾸준히 검색 결과 페이지를 테스트해 보면서 검색 결과 수준을 높이면서 자체 서비스를 보호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 같으며, 구글도 챗GPT와 같은 AI가 쓴 글들을 걸러내고 스팸성 글도 잡아내야하는 숙제를 갖고 있기에 꾸준히 포털서비스에서 검색엔진을 업데이트하며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로 상위 노출되던 글의 변화로 이뤄졌던 것 같습니다. 고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많은 상위글들이 내려갔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어떤 블로거는 내려간 글과 함께 반대로 상위에 노출된 글들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저는 워낙 방문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 수치라서 방문자 수의 변화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수익적인 측면에서 1-2달러가 감소한 수치를 보입니다. 처음에는 1달러가 유지되자, 그동안 1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0.XX달러의 수익이 1달러로 상승한 것인가 긍정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 되자, 바로 0.XX달러가 되면서 그동안의 2-3달러 수익이 1달러 내외로 낮아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문자의 수치는 변화가 크지 않지만, 애드센스 수익에서 변화를 겪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용돈벌이로 유지하고자 했던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을 그만 버리고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어가는 재미로 구글 블로그에 좀 더 매진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면서, 고수들이 이야기했던 검색 엔진의 정책 변화에 따라 마음이 출렁이게 되는 것이 바로 블로거의 운명이라는 이야기가 새삼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의 변화 추이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하게 나눠봤습니다. 의심론자들의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초보 블로거, 애드센스 이용자가 정리해봤습니다. 블로그 성장을 시켜가며 느끼는 이야기는 꾸준히 담아볼 예정입니다. 참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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