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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로그에서 첫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걸린 시간

 

들어가며,

일단 저는 똑똑하게 수익형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저 제가 경험하며 알게 된 내용이나 궁금했던 내용들 위주로 글을 작성하고 공유합니다. 따라서 인기 키워드랄까?, 이슈몰이를 하는 것들을 작성하지 않기에 아주 서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블로그 성장기에 올려드렸던 글을 보시면, 글을 작성하고 애드센스 승인까지 걸린 시간은 한달 반 정도, 애드센스를 재신청 한  후로는 2주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서도 언급해드렸듯이 '애드센스 승인=수익'이 아닙니다. 물론 인기 키워드글이나 방문자 유도가 잘 되시는 분들의 경우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몇 개월만에 일 10달러 달성이 쉬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1년 넘게 해 온 기존 티스토리에서도 (누적글 300여 개) 일 평균 3달러 달성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경험치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글 블로그에서의 첫 수익

2차 도메인을 입힌 제 구글 블로그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한 블로그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는 않고, 2차 도메인에서 하부 도메인을 주제별로 나눠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한꺼번에 주제별 2-3개의 구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마다 매일 1개의 글은 작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야근이 잦은 본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퇴근 후 집에서 심야작업을 해야 블로그 글쓰기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저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은 수익이 나기까지 오래걸리고 아~주 적은 금액의 수익이 났음에 기뻐하는 이 상황을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구글블로그에서의 첫수익


해당 하위 도메인에서 첫 수익이 났습니다. 11월 15일 CPM 수익으로 보여지는 0.01달러의 수익이 있었고 그리고 다음날에는 0.25달러의 수익이 났습니다. 

페이지뷰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기에 당분간 제게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 일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둘째날은 실수였는지 모르겠지만 CPM 수익이 아니라, CPC였던 것 같습니다. 대신 단가는 무척이나 낮은 모양입니다. 


구글블로그에서의 첫수익


워낙 적은 금액인 0.25달러(1,300원 기준, 325원)를 벌었다고 하여 CPM으로 발생한 광고 수익이라 당연히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애드센스 페이지에 보면, 8건의 페이지뷰가 발생했고 2건의 클릭이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은 구글블로그가 단가가 높다고 하던데, 아직 신생 블로그라서 광고 매칭이 잘 이뤄지지 않았거나 주제가 워낙 그래서 그런지 단가가 낮은 모양입니다. 

이리 다시 생각해보니 방문자 수가 훨씬 더 많은 네이버 블로그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은 것 같기도 하고 다시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이런 적은 금액으로도 행복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수익이 들어온 날이 11월 15일, 16일로, 애드센스 승인이 난 후로 두달 1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매일 1개의 글을 쓰라는 고수들의 이야기를 따르지 못했는데 이 정도면 선방이라고 홀로 다독이고 있습니다. 


구글블로그에서의 첫수익


그리고 그 뒤로는 적지만  종종 0.00 달러가 아닌 숫자가 찍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최근 겨우 유지만 하고 있던 티스토리가 방문자는 그대로인데 수익이 1달러 내외로  떨어져서 이제는 정말 유지도 아닌 방치로 가야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조금 수익이 다시 상승하는 기현상) 

이렇게 티스토리는 방치로 가며, 수행을 하듯 구글 블로그에 글이 3자리 수 이상으로 글이 쌓일 수 있도록 하고, 그때까지는 '수익이 없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하루의 2-3달러의 수익도 있다가 없으면 섭섭하기에 포기하기 쉽지 않았습니다만, 1달러 이하로 떨어지니 포기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시점에 이렇게 구글 블로그에서 0이 아닌 그래도 다른 숫자를 보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티스토리를  방치하는데 더 힘이 되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마 이러한 변화는 보름에서 한 달 전쯤부터 시작한 구글 수동 색인의 효과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해당 이야기는 또 기회가 되면 이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구글 블로그에서 처음 수익이 발생한 기쁨을 담아 보았습니다. 평범하게 주의의 일상을 담는 구글 블로그를 하는 크리에이터의 첫 수익은 이렇게 2개월 10일 정도가 걸렸습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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