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블로그 소생(3개월차) 그리고 애드포스트 4월 결산
지난 2월부터 몇 년 방치해 두었던 블로그를 소생시키고 있고, 애드포스트도 시작하면서 제 2의 수익을기대해보고 있는 블로그 잘 알지 못하는 1인입니다. 아주 처언~천이 블로그가 소생되고 있고요. 애드포스트는 오히려 첫 달 수익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제 거의 마음이 포기 상태로 접어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포기를 하지는 않겠지만, 뭔가 그 강렬한 의지는 사라졌달가요?? 역시나 어려운 것에 도전한 것 같습니다. 전업으로 블로그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단 결론!
애드포스트 기존에 있던 잔액에 2~ 4월까지의 수익을 더해 4월 말에 5만 9천원정도 누적되었습니다. 지난 달 결론으로 이번달 25일에 수익이 입금이 되니, 아마 이번 달에 6만원이 조금 안되는 이 금액에서 세금으 제하고 입금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애드포스트를 다시 시작한 뒤, 3개월 뒤 첫 입금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치킨값정도이지만 소액이라도 현금화했다는 것에 일단 첫단추는 끼였다라고 생각합니다.
300만 원 정도의 고정수익이 나오는 제 롤모델인 블로거가 정말 부럽습니다. 다시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애드포스트 4월 실적
애드포스트 입금 예정 금액을 먼저 알려드렸으니,애드포스트 4월 실적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의 네이버 소소한 블로그(방문자 2-300명)와 휴먼블로그까지 두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면 얻은 결과라니 섭섭하지만 제 블로그의 방문자나 클릭자가 미미하다는 것이니 또 할 말은 없습니다.
기존 애드포스트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해도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cpc 방식이 주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클릭하지 않는다면 수익이 거의 없었습니다.
*cpc방식 : 클릭당 광고비를 받는 형태
누군가 글을 보니 티스토리는 클릭은 안해도 페이지뷰에 따라 비용을 준다는 것 같기도, 그래서 수익형 블로거들은 그렇게 티스토리를 많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물론 티스토리도 CPC 단가가 높고, CPM는 낮은 단가를 갖고 있어 CPC 방식이 더 많지만, 수익쉐어를 더 많이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하나인지라 네이버에 운영도 약간 버거운 상태라 병행해서 운영하는 것에 대한 용기는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좀더 노력해보고 기다려볼게요. 일단은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4월 초 전반부에는 너무나 힘겨운 수치에 화까지 나더라고요. 제 글이 그렇게나 유익하지 못한 글인가 싶고, 앱테크에서 광고를 클릭해서 얻는 금액보다도 적은 광고비에 허탈감이 내려왔었습니다. 역시나 휴먼블로그를 다시 살리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 보다 하고 좌절하는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4월 말까지 이어지는 저조한 수치가 이어졌고, 그나마 4월 말은 둘쑥날쑥하지만 종종 희망고문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반복되는 횟수가 줄자 희망고문임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최저고, 시작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것이 제 블로그에서는 최고점이었던 것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3개월 제가 겪은 월말 추이 = 애드포스트 수익은 웬만한 브랜드의 치킨도 한 마리 사 먹지 못할 금액이 되었습니다.
쉽지 않네요, 이렇게 애드포스트 4월 결산 마무리합니다.
워낙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작해서 그런지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기운내세요~ 저도 있으니깐요.
휴먼블로그 살리기 프로젝트 결과
다음은 오랫동안 방치했던 휴먼블로그의 진척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포스트 수익이 저조한 것으로 예상하겼겠지만, 좀처럼 방문자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역시 4월 동안 좀 더 상승했지만, 그냥 시작한 블로그와도 유사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새롭게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르게 상승할 것 같지만, 그동안 쌓아놓은 데이터로 인해 그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블로그 검색 유입은 전체적으로 네이버 유입이 늘어난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품질이나 그런 경우가 되었을 때, 블로그 유입 출처가 다음이나 구글 등의 다른 채널인 경우가 많은데, 이 블로그는 방문자가 적을 뿐이지 그래도 유입은 네이버 유입이 1위 유입 경로입니다.
다음은 4월 후반부, 오히려 더 나빠진 것 같습니다. 쓰는 글의 주제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겠지만, 방문자도 너무 미미한 수준에서 늘어날 기미도 잘 없고, 하다보니 이 블로그를 살릴 수 있을까? 이걸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블로그가 성장의 추이를 보여야 사실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을 얻게 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반응없는 이 블로그 성장 추이를 보니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마무리
휴먼블로그도 살리고, 애드포스트로 돈도 잘 버는 그날까지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업무도 바빠지고 블로그는 반응이 없다보니 점점 기운이 빠지고 있습니다.
제가 투자하는 시간 대비 너무나 반응이 없으니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모든 일은 쉽지 않지만, 오늘은 기분도 꿀꿀한지라 글의 논조가 더 우울하네요. 그럼 다음달에도 이 주제로 찾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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