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벌기 첫번째 단계로 애드포스트 그동안의 수익 히스토리 공개
제가 블로그로 새롭게 돈을 벌고자 생각한 것은 우연히 블로그를 보다가 발견한 글, 애드포스트 수익만으로 월500만 원을 달성했다는 어느 경제블로거의 글을 보고 난 후였습니다.
오래 전에 여행 주제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가 다른 글을 섞어 쓰면서 저품질의 나락으로 떨어진 후에는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고정 수입 말고도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뭔가 기대감에 신이 났습니다.
애드포스트로 돈벌기로 마음 먹기
웬만한 분의 연봉이죠? 정말 놀랍습니다.
좀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해서 언젠가는 저분들처럼 되어야겠다는 '의지'로 바뀌네요. 물론, 좀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압니다.
최근 데이터를 읽어보니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 블로그로는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되자 다른 매체로 이동을 많이 하게 되었고, 그래서 네이버도 정책을 바꾼 것 같다는 글들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 방식에서는 하나의 개정에 애드포스트를 게재할 수 있는 채널도 오로지 하나의 채널밖에 안 되었어요.
블로그가 2개, 혹은 3개를 운영해도 오로지 1개의 블로그만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클릭해야만 광고비가 지급되는 CPC 방식이기도 했고요. (물론 지금도 CPC 방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더군요. 클릭이 없을 경우에는 몇 원이 입금될 때도 많습니다.)
애드포스트 그동안의 수익 히스토리
일단 오늘은 제 예전 애드포스트의 과거 수익을 살펴보고 다음에 제가 어느 정도 수익을 냈을 때, 다시 인증샷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애드포스트 수익은 몇 개월에 몇 만 원으로 밥 값 정도 얻는 수준이었거든요.
뭔가 인증을 하고 시작해야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적나라하게 올려봅니다. 일단 지금 주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와 기존에 애드포스트를 달아두었던 여행블로그(휴먼블로그)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앞으로의 수익이 될 예정입니다.
주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에 새롭게 애드포스트를 장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2022.02.06), 페이지뷰 & 클리으로 광고가 적립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CPM, CPC라고 나눠서 이해하기에는 페이지뷰가 비슷해도 광고 적립 금액은 정말 차이가 크다는 것이 일단 현재까지의 판단입니다.
자꾸 현재의 애드포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기존 휴먼블로그를 통해 얻었던 2011년에서 2016년의 네이버 애드포스트 소소한 수익 인증을 해 봅니다.
처음 광고를 해서 5천 원을 적립받고 너무나 기뻤나봅니다. 바로 현금 출금을 했네요. 애드포스트 첫 해는 4만 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처음에는 5만 원의 출금 제한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 해인 2012년에는 두 달에 한번 꼴로 광고 수익을 출금했으며, 그 합은 6만 7천 원 정도입니다. 역시 이때까지는 출금 금액의 제한이 없어 보입니다.
2013년에는 수익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거의 매월 출금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 쌓였고, 정말 한 달에 한 번 친구와 밥을 먹거나 커피를 사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광고비가 쌓였고, 총 합은 20여 만 원을 벌었습니다.
그 뒤, 2014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서 31만 원으로 2013년보다 10만 원 정도 더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는 하락세가 이어집니다. 이때부터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모양입니다.
아마 이 시기에 블로그가 저품질을 먹게 되었나 봅니다. 2015년부터인가 애드센스 광고비도 역시 하락하여 2016년 4월에 마지막 출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6만 5천원으로 애드포스트 광고를 처음 시작했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출금은 2016년 4월로 약 2만 3천 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소소히 쌓여 2022년 2월 확인 결과, 약 2만 원의 잔액이 남아있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출금 내역에서 확인이 되듯이 출금의 제한이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네이버도 출금 수수료가 아까웠던지 5만 원 이상만 출금이 가능하며,
신청한다고 바로 바로 출금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 날짜를 지정하여 출금해 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현재의 수준이라면 5만 원 출금되기까지도 몇 개월을 더 기다려야하겠지만, 블로그라는 것이 어느 순간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방식이기에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또 성과없어도 꾸준히 하는 것은 잘 하거든요. 은근히 이런 쪽으로는 인내심이 있습니다. 뭔가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애드포스트에서 암묵적으로 수익 공개를 꺼리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수익이 많은 경제블로거들이 많이 인증해 주고 이으니 해당 블로거들을 따라 제2의 월급을 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답니다.
물론 그러한 수준이 되기까지는 일단 치킨값, 교통비, 용돈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광고비 적립 금액을 늘려가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향후 애드포스트 적립 금액이 높아져서 방문자 대비하여 수익도 같이 올릴 수 있을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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