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M 단가가 조절되고 있는 것인가
들어가며,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팩트라기 보다는 개인의 경험담입니다. 2월 1일자부터 CPC 방식에서 CPM 방식으로의 변화가 시작되고(이 역시 구글에서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며 지표로 합리적 추측), 그 이후 지지부진한 수익이 계속되며 점점 블로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블로그를 놓을 수도 없는 것이 애드센스를 하는 블로거들의 상황일 겁니다.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지만, 또 시작한 이상 중도에 포기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뭔가 새롭게 1단계가 달라진 것 같은 변화의 조짐을 느껴 해당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변화의 조짐
제가 1단계 변화가 느껴진다고 생각한 것은 수익의 변화가 조금 있었고 두번째로는 클릭이 없었음에도 수익이 조금 더 늘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저는 1일 10달러도 안되는 초짜 블로거이기에 고수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신다면, 이 글은 정답이 아닙니다. 저는 꾸준히 변화를 기록하며 블로그 성장기를 담고 있기에 이번 글도 기록으로 남겨 구글의 변화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블로그의 변화인지 정확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담아봅니다.
1. 기존의 1-2달러에서 CPC 방식 때의 3달러 이상의 수익이 발생
CPM 방식으로 변하면서 2달러도 제대로 넘기 어려운 일상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처음으로 4달러를 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꼭 이런 일은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않는 날 발생하기에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이유야 여쨌든 수익이 평소보다 는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물론 지속이 되지 않았기에 CPC가 전혀 영향이 없는가 싶기도 하지만, CPM 방식 이후, 거의 일정했던 수익에서 뭔가의 변화가 일어난 첫 날입니다.
2. 페이지뷰의 증가 혹은 CPM 광고 단가의 변화
다만, 이것은 구글 애드센스 정책의 변화가 아닌, 제 개인적인 노력의 반응일 수 도 있습니다. 하나의 여지를 생각해보자면 최근 수동 색인 요청을 꽤나 많이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페이지뷰가 약 30% 증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뷰가 높지 않다보니 수치로 보면 꽤 상당히 오른 것처럼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그러한 수준이 수익에 영향을 준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CPC가 없는데도 수익이 조금 오른 것처럼 보여져, CPM 단가가 조금 조정이 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까지도 CPC 입찰가의 수익이 거의 없었으나, 최근 7일내의 CPC 입찰가의 비중이 조금 있어서 그래프가 그나마 이렇게 나옵니다.
마무리,
따라서 어떻게 확언할 수는 없지만, CPM 방식으로 진행이 시작된 것 같았던 월초와 달리 조금 CPM단가가 늘어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노력으로 색인이 증가하여 페이지뷰가 늘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지속성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CPM 단가가 조금씩 조정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은 확실히 어떻다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우나 CPM 방식으로의 변화에서 1단계 조금 더 진화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정리해봅니다.
그럼 모두 수익 더 내시는 좋은 소식 많아지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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