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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퇴직연금 가입 대상에서 중도해지 가능 여부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고 해서 가입했던 IRP. 

퇴직연금이기에 사실 급하게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급하게 돈을 써야하자 오히려 이 상품을 가입한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퇴직연금(개인형 IRP)에 대해서 알아보고, 중도 해지가 가능할지도 알아보겠습니다.


퇴직연금(개인형 IRP)이란?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취업자가 재직 중에 자율로 가입하거나 퇴직 또는 이직 시, 받은 퇴직급여를 계속해서 적립∙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제도를 말합니다. 


KB 퇴직연금 설명문


IRP 계좌는 퇴직금 및 개인 부담금을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노후자금은 물론이며 세액공제 혜택도 있어서 많은 직장인이나 사업주들도 가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퇴직연금(개인형IRP) 기본적인 설명부터 알아보고, 해지가능 여부까지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연금(개인형IRP) 가입 대상

먼저 퇴직연금(개인형IRP)의 가입 대상에 대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 설명글


퇴직연금(개인형IRP)의 가입 대상에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일반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퇴직연금(개인형IRP) 가입 금액

그렇다면 퇴직연금(개인형IRP)의 가입 금액 제한이 있을까요? 

퇴직연금(개인형IRP)은 모든 금융기관 합산 연 1800만 원 한도 내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퇴직금 입금액은 한도가 없으나, 연금저축, DC/기업형IRP 개인 부담금은 1년에 총 1800만원까지 가능하며, 보통은 입금 시 해당 금융사에서 잔액 등을 안내해 주는 것 같습니다. 






퇴직연금(개인형IRP) 가입 기간

다음은 퇴직연금(개인형IRP)의 가입기간은 어떨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적립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연금지급 신청일 1일 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금지급 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계약 해지일 또는 예약 이전일까지입니다. 

그리고 연급지급기간은 연금지급 신청일부터 종료일까지이며 상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참고해 보세요. 이는 신한은행 퇴직연금(개인형IRP)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연금 수령은 가입 후, 5년이 지나고 만 55세가 된 연도부터 10년이상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퇴직금 입금 시에는 만 55세부터 즉시 연급수령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퇴직연금(개인형IRP) 해지신청/조회

먼저 살펴본 퇴직연금(개인형IRP)은 세액 공제를 위해 혹은 연금수령 등의 목적으로 가입을 하시는데, 그러한 혜택과 목적이 있는 상품이기에 해당 혜택만 받고 해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먼저 제가 신한은행 퇴직연금(개인형IRP) 계좌에서 'IRP해지신청/조회'를 통해서 확인하니, 해지는 가능합니다. 언제든 중도해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그동안 받았던 세제혜택 등으로 인해 해지 시, 발생하는 세금이 큽니다. 






'해지예상조회 설명확인'을 선택하고 이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본인의 상세 산출내역이 확인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리기 위해 안내드리면, 지난 23년도에 체크해 봤던 '해지예상금액'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총 가입된 금액 - 7,391,649원에서 해지를 하게 되면 여러가지 세금이 포함된 '기타소득세'가 120여만 원이 산정되었습니다. 

현재 원금의 약16%를 기타 소득세로 납부하여야 하는 상황으로 산출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지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지하기로 하고 저는 퇴직연금(개인형IRP)의 해지는 포기했습니다. 퇴직연금(개인형IRP)을 해지하면서 부담해야 하는 세액이 꽤 크네요. 

퇴직연금(개인형IRP) 가입 시, 각자의 금융 생활을 잘 판단하고 잘 조정하여 금액을 설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해지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현명한 금융생활 누리시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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